간편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데이팩’이 최근 누적 판매량 300만포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데이팩은 한국인의 식습관과 환경을 고려해 꼭 필요한 성분들을 담아낸 건강기능식품 제품으로 업계의 강자로 급부상했다. 특히 지난 6월 리뉴얼된 ‘데이팩 올인원’은 사전 예약 기간에만 10만포 이상 판매될 만큼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데이팩의 인기비결은 ‘간편함’에 있다. 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 등 여러 알이 한 포에 들어있어 하나하나 챙기고 소분해 섭취할 필요가 없다. 데이팩은 누적 판매 300만포 돌파 기념 ‘300포 구성’ 한정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데이팩 관계자는 “데이팩 올인원은 체내에 축적되는 지용성 비타민과 몸 밖으로 배출되는 수용성 비타민의 함량을 조절하여 배합한 과학적으로 설계된 올인원 영양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4중 기능 성분을 단 4알에 담았을 뿐만 아니라 체내 흡수율이 높은 rTG오메가3, 프로바이오캡 공법으로 만든 보장 균수 50억 프로바이오틱스 등 개별 성분의 품질까지 신경 쓴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EBN 신승훈 기자 (shs@e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