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부산 주요 대형약국에서 편한가 체험존을 운영

[팜뉴스=김태일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데이팩’이 ‘편한가’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약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데이팩은 ‘세상에서 가장 간편한 건강습관’을 만들기 위해 런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생활 패턴과 건강 고민에 맞춰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2024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 2021-2023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등 현재까지 9개의 수상 실적 보유, 소비자 평점 4.9점(5점 만점) 등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데이팩의 베스트 제품인 ‘데이팩 올인원’은 rTG오메가3, 멀티비타민은 물론 보장 균수 50억의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까지 한 포에 담은 기술력으로 따로 먹지 않아도 되는 이른바 ‘한포 영양제’의 시초가 되었다. 최근에 출시한 ‘데이팩 올인원 멀티비타민 이뮨샷’은 시중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비타민B군 5,000% 이상으로 설계한(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고함량 비타민으로 활력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편한가는 생활 의료 플랫폼으로 약국 내 새로운 제품과 유통 플랫폼 영역을 담당하며,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ICT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1차 등록된 국내외 헬스케어 인기 제품 중에서, 현직 전문약사들이 까다로운 2차 MD 작업을 통해, 신뢰할 수 있고 건강에 효과 있는 제품만을 추천한다.

편한가는 전국 약국의 데이터를 분석해 전국 2만3000여개 약국, 월 평균 600만명 이상의 방문객에게, ‘자주 가고 신뢰하는 우리집 근처 단골 약국’에서 헬스케어 제품을 추천받고 체험하게 하고 있다. 현재 수도권 약 2000개 약국 내에서 샵인샵 편한가를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 경기, 부산의 주요 대형약국에서 편한가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데이팩 담당자는 “금번 데이팩과 편한가의 협업으로 그간 오프라인에서 쉽게 만나지 못했던 데이팩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전국 2만개의 약국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님이 계신 바로 근처 약국에서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김태일 기자 neo@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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